메스를든사냥꾼1 '메스를 든 사냥꾼' 솔직 후기 (원작 비교, 연출 오류, 배우 연기) 법의관이 범인을 직접 추적한다? 경찰이 쓰러진 범인은 제압 안 하고 부상자에게로 달려간다?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을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었습니다. 원작 소설을 먼저 읽었던 저로서는 드라마화 소식에 기대도 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원작의 아쉬운 점들이 그대로, 아니 더 증폭돼서 화면에 담겨 있더군요. 법의관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범죄 스릴러라는 독특한 설정은 좋았는데, 정작 그 전문성과 긴장감은 어디로 갔는지 끝까지 의문이었습니다.원작 소설부터 맥락이 흔들렸던 이야기메스를 든 사냥꾼의 원작은 경찰행정학 전공 작가가 쓴 범죄 스릴러 소설입니다. 법의관이 주인공이라는 설정 자체는 신선했습니다. 퍼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시리즈'처럼 부검 장면의 디테일과 전문성으로 승부를 보려는 .. 2026.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