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교1 '천국의 깃발아래' 사이비의 실체 (맹신의 위험, JMS 경험, 신의 계시) 1984년 미국 유타주에서 발생한 래퍼티 형제 사건은 15개월 된 아기와 그 어머니가 '피의 속죄'라는 명목으로 살해당한 참혹한 사건입니다. 일반적으로 종교는 사람을 선하게 만든다고 알려져 있지만, 제 경험상 오히려 잘못된 신앙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과거 JMS라는 사이비 종교 단체에서 직접 성경 공부를 했던 경험이 있기에, 맹신이 어떻게 사람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지 생생하게 알고 있습니다.맹신의 위험: 개인의 욕망이 신의 계시로 포장되는 순간몰몬교 원리주의를 믿었던 래퍼티 형제들은 일부다처제를 '구원의 필수 조건'이라 여기며 극단적인 행동으로 치달았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원리주의(Fundamentalism)라는 개념인데, 이는 종교의 초기 교리를 문자 그대로 해.. 2026. 2. 25. 이전 1 다음